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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 매거진

そうだ, ようだ, らしい, 일본어 추측 표현 구분하기

2026-10-30 · 읽는 시간 약 2분 · Photo: Unsplash

"~인 것 같아요"로 똑같이 번역되는 そうだ·ようだ·らしい를 근거에 따라 나눠 쓰는 법이에요.

눈에 보이는 모습에는 そうだ

そうだ는 겉모습을 보고 바로 느낀 인상을 말할 때 써요. 케이크를 보고 맛있어 보인다거나, 하늘을 보고 비가 올 것 같다고 할 때예요. 형용사는 い를 떼고, 동사는 ます형에서 ます를 뗀 자리에 붙여요.

같은 そうだ라도 보통형 뒤에 붙으면 "~라고 하더라"라는 전해 들은 말이 되니 붙는 모양을 꼭 확인하세요.

여러 근거로 판단할 때는 ようだ

ようだ는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종합해서 내린 판단이에요. 그래서 そうだ보다 조금 더 생각을 거친 느낌을 줘요. 회화에서는 みたいだ로 바꿔 말하는 경우가 훨씬 많으니 둘을 함께 알아 두세요.

들은 정보에 기댈 때는 らしい

らしい는 남에게 듣거나 어디선가 본 정보를 바탕으로 말할 때 써요. 내가 직접 확인한 게 아니라는 거리감이 있어서, 소문이나 뉴스를 전할 때 잘 어울려요. 명사 뒤에 붙으면 "~답다"라는 뜻도 있으니 문맥으로 구분하면 돼요.

하나만 고르기 어렵다면 이렇게 기억하세요

보이는 그대로면 そうだ, 내 판단이면 ようだ나 みたいだ, 남에게 들은 거면 らしい라고 기억하면 대부분 맞아요. 처음에는 みたいだ 하나로 시작해도 대화에는 큰 문제가 없어요. 익숙해지면 근거에 따라 하나씩 바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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