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나무 옆의 일본식 목조 주택
일본어 · 매거진

일본 온천에서 쓰는 일본어와 꼭 알아 둘 매너

2026-10-30 · 읽는 시간 약 2분 · Photo: Unsplash

온천 접수부터 탕 안 매너까지, 처음 가도 당황하지 않도록 필요한 말과 규칙을 정리했어요.

접수할 때 쓰는 말

당일치기 온천은 日帰り温泉이라고 하고, 입구에서 요금을 내거나 발권기로 표를 사요. 수건을 따로 빌려야 하는 곳이 많으니 접수할 때 함께 물어보면 좋아요. 개인 탕인 貸切風呂를 운영하는 곳이라면 예약이 필요한지도 확인해 보세요.

탕에 들어가기 전에 꼭 씻어요

탈의실은 脱衣所, 씻는 곳은 洗い場라고 해요. 탕에 들어가기 전에 몸을 먼저 씻는 게 가장 기본 매너예요. 작은 수건은 탕에 담그지 않고 머리 위에 올리거나 옆에 두는 게 일반적이에요. 긴 머리는 묶어서 물에 닿지 않게 하세요.

표지판 단어를 미리 알아 두세요

남탕은 男湯, 여탕은 女湯이고 입구의 천 가림막 색으로 구분하기도 해요. 시간에 따라 남녀 탕이 바뀌는 곳도 있으니 들어갈 때마다 표지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문신이 있으면 입장이 제한되는 곳도 있어서, 걱정된다면 미리 물어보세요.

나온 뒤에 나누는 한마디

탕에서 나와 휴게실에서 쉬다 보면 옆 사람과 가볍게 인사를 나누기도 해요. "좋은 물이네요" 정도의 한마디면 충분히 자연스러워요. 탈의실에 들어가기 전에 몸의 물기를 닦아 바닥이 젖지 않게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말하면서 익히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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