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 매거진
일본 라멘집 식권 발매기, 당황하지 않고 주문하기
들어가자마자 기계에서 식권을 사는 라멘집 주문 순서와 면 굵기, 추가 사리를 말하는 일본어를 정리했어요.
자리보다 기계가 먼저예요
일본 라멘집 중에는 입구 옆 券売機(けんばいき)에서 食券(しょっけん)을 먼저 사는 곳이 많아요.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기다리면 한참 아무도 오지 않을 수 있어요.
기계가 안 보이면 직원에게 바로 물어보면 돼요. 오래된 기계는 만 엔 지폐를 받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천 엔짜리를 챙겨 두면 편해요.
- すみません、食券はどこで買いますか。저기요, 식권은 어디서 사요?
- 一万円札は使えますか。만 엔짜리 지폐 쓸 수 있어요?
버튼에 적힌 말 읽기
기계 맨 위 큰 버튼이 보통 그 가게의 대표 메뉴예요. 大盛り(おおもり)는 곱빼기, 味玉(あじたま)는 간장에 절인 반숙 달걀, トッピング는 추가 고명이에요.
돈코쓰 라멘집이라면 替え玉(かえだま) 버튼도 자주 보여요. 국물을 남겨 두고 면만 한 덩이 더 받는 추가 사리예요.
식권을 건넬 때 받는 질문
자리에 앉아 식권을 카운터에 올려 두면 직원이 면의 익힘 정도를 묻기도 해요. かため는 꼬들하게, ふつう는 보통, やわらかめ는 부드럽게예요.
국물 진하기나 기름 양을 고르는 가게도 있는데, 처음이라면 전부 ふつう로 말해도 괜찮아요.
- 麺のかたさはどうしますか。면 익힘은 어떻게 해 드릴까요?
- かためでお願いします。꼬들하게 해 주세요.
- 替え玉ひとつお願いします。면 추가 하나 부탁해요.
물은 셀프, 나갈 때는 한마디
물은 정수기나 물병에서 직접 따르는 가게가 많아요. 다 먹은 뒤 그릇을 카운터 위에 올려 두면 직원이 고마워해요.
나갈 때 ごちそうさまでした라고 하면 주방에서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가 크게 돌아와요.
- ごちそうさまでした。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