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매거진
영어로 말할 때 시제가 자꾸 꼬이는 이유
문법은 아는데 말하면 시제가 틀리는 건 흔한 일이에요. 어제 한 일을 말하는 연습으로 고치는 방법이에요.
말할 때는 생각할 시간이 없어요
글을 쓸 때는 시제를 점검할 시간이 있지만, 말할 때는 그럴 틈이 없어요. 그래서 문법을 아는 것과 말할 때 맞게 쓰는 건 다른 능력이에요. 반복해서 입에 붙이는 수밖에 없어요.
어제 한 일을 3문장으로 말해 보세요
매일 같은 주제로 연습하면 과거형이 몸에 붙어요. 어제 있었던 일을 세 문장으로 말해 보세요. 동사가 불규칙이라 헷갈린다면 go-went, eat-ate, see-saw처럼 자주 쓰는 것부터 정리하면 돼요.
- I went to work, and then I met a friend for dinner.출근했다가 저녁에 친구를 만났어요.
- We ate pasta and talked for a long time.파스타를 먹으며 오래 이야기했어요.
과거와 현재를 섞어도 일단 말은 이어 가요
시제를 틀렸다고 말을 멈출 필요는 없어요. 일단 끝까지 말하고, 나중에 스스로 고치거나 선생님께 확인받는 쪽이 늘어요. 수업에서 바로 고쳐 주는 방식이 이래서 효과적이에요.
녹음해서 다시 들어요
내 말을 녹음해서 들어 보면 말할 때는 몰랐던 오류가 들려요. 3분만 녹음해도 자주 틀리는 패턴이 보여서, 다음 연습에서 무엇에 집중할지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