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매거진
오픽 답변, 이야기 순서만 정하면 쉬워져요
오픽에서 막히는 사람이 많은 이유와, 어떤 주제든 쓸 수 있는 답변 순서를 정리했어요.
말할 거리가 없는 게 아니라 순서가 없어요
오픽에서 대답이 막히는 건 영어 실력보다 말할 순서가 없어서인 경우가 많아요. 어떤 질문이 나와도 쓸 수 있는 순서를 정해 두면 훨씬 편해져요.
상황, 행동, 느낌 세 단계로
가장 단순한 구조는 어떤 상황이었고, 내가 무엇을 했고, 어떻게 느꼈는지를 차례로 말하는 거예요. 한 단계에 문장 두세 개면 충분해서 답변 길이도 자연스럽게 채워져요.
- Last weekend, I went to a new café near my house.지난 주말에 집 근처 새로 생긴 카페에 갔어요.
- I ordered a latte and read a book for two hours.라테를 시키고 두 시간 동안 책을 읽었어요.
- It was so relaxing that I decided to go back next week.너무 편안해서 다음 주에 또 가기로 했어요.
실제 경험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답변은 사실 확인용이 아니라 말하기 능력을 보는 거라서, 이야기하기 쉬운 경험으로 바꿔 말해도 돼요. 대신 자주 쓰는 이야기 몇 개를 정해 두고 어떤 주제에도 맞춰 쓰는 연습을 하면 좋아요.
시간을 재서 연습해요
마지막에는 시간을 재서 말해 보세요. 답변이 너무 짧으면 구체적인 예를 하나 더 붙이고, 너무 길면 한 단계를 줄이면 돼요. 이 연습을 며칠만 해도 입이 훨씬 가벼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