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터미널을 걷는 여행객들
영어 · 매거진

해외에서 렌터카 빌리고 반납할 때 쓰는 영어

2026-11-05 · 읽는 시간 약 2분 · Photo: Unsplash

카운터에서 예약 확인, 보험 선택, 차량 흠집 확인, 기름 채워 반납하기까지 순서대로 필요한 문장을 모았어요.

카운터에서 예약 확인하기

렌터카 카운터에서는 먼저 예약자 이름을 말하고 여권, 국제운전면허증, 신용카드를 함께 내밀면 돼요. 직원이 보증금(deposit)을 카드에 잡아 둔다고 안내하는 경우가 많으니 놀라지 마세요.

운전자를 한 명 더 등록하고 싶다면 이 자리에서 말해야 해요. 추가 운전자 요금이 붙는 곳도 있어요.

보험과 조건 묻기

보험 이야기는 빨리 지나가기 쉬워서 모르는 건 꼭 되물어야 해요. 기본 요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사고가 나면 내가 내야 하는 금액(excess)이 얼마인지 확인해 두면 마음이 편해요.

주행 거리 제한이 있는지도 함께 물어보세요. 장거리 여행이라면 생각보다 중요한 조건이에요.

출발 전에 흠집 사진 남기기

차를 받으면 바로 출발하지 말고 한 바퀴 돌며 흠집을 확인해요. 이미 있는 자국은 직원에게 보여 주고 서류에 적어 달라고 하면 반납할 때 다툴 일이 줄어요.

휴대폰으로 차 사방을 찍어 두는 것도 좋은 습관이에요.

기름 채우고 반납하기

가득 받아서 가득 채워 돌려주는 조건을 full to full이라고 불러요. 반납 장소 근처 주유소를 미리 물어 두면 마지막에 허둥대지 않아요.

반납 후에는 추가 요금이 없는지 영수증을 받아 확인하고 떠나세요.

말하면서 익히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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