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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 매거진

일본 슈퍼마켓에서 장 볼 때 쓰는 일본어

2026-11-01 · 읽는 시간 약 2분 · Photo: Unsplash

일본 슈퍼에서 물건 위치를 묻고, 시식하고, 셀프 계산대를 쓸 때 필요한 일본어를 담았어요.

물건이 어디 있는지 묻기

일본 슈퍼는 진열대 위에 調味料나 乳製品 같은 코너 이름이 한자로 걸려 있어요. 그래도 찾기 어렵다면 진열하던 직원에게 すみません으로 말을 걸고 물건 이름만 대도 안내해 줘요. 직원이 직접 그 자리까지 데려다주는 경우도 많아요.

저녁이면 보이는 반값 스티커

문 닫을 시간이 가까워지면 도시락이나 반찬 코너에 割引나 半額라고 적힌 스티커가 붙기 시작해요. 일본에서는 반찬을 お惣菜라고 부르는데, 혼자 사는 사람에게 인기가 많아요. 스티커가 붙는 시간은 가게마다 달라서 단골들은 그 시간을 노려 찾아오기도 해요.

계산대에서 듣는 질문

계산할 때는 봉투가 필요한지 꼭 물어봐요. 일본은 비닐봉투가 유료라서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요. 필요 없으면 大丈夫です라고 하면 되고, 도시락을 샀다면 젓가락을 넣을지도 함께 물어봐요.

포인트 카드가 없으면 ないです라고 짧게 답해도 실례가 되지 않아요.

셀프 계산대 화면 읽기

요즘은 セルフレジ라고 부르는 무인 계산대가 많아졌어요. 바코드를 찍은 뒤 お支払い方法を選択してください라는 안내가 나오면 현금이나 카드 중 하나를 고르면 돼요.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화면의 呼び出し 버튼을 눌러 직원을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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