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매거진
세탁소와 코인 빨래방에서 쓰는 영어
해외에서 드라이클리닝을 맡기거나 셀프 빨래방 기계를 쓸 때 필요한 영어 문장을 모았어요.
옷을 맡길 때는 get this dry-cleaned
세탁소 카운터에서는 옷을 올려놓고 I'd like to get this dry-cleaned라고 하면 충분해요. 셔츠를 다려만 달라면 pressed, 빨고 다려 달라면 washed and pressed라고 덧붙이면 돼요.
직원은 보통 이름과 전화번호를 묻고 영수증 같은 표를 줘요. 찾으러 갈 때 이 표가 필요하니 지갑에 잘 넣어 두세요.
- I'd like to get this dry-cleaned.이거 드라이클리닝 맡기고 싶어요.
- When will it be ready?언제 찾으러 오면 될까요?
- Can you get this stain out?이 얼룩 뺄 수 있을까요?
얼룩과 주의 사항은 미리 말해 두기
커피나 와인 자국이 있다면 맡길 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짚어 주는 게 좋아요. It's red wine처럼 무엇이 묻었는지 알려 주면 세탁소에서 처리 방법을 고르기 쉬워져요. 단추가 약하거나 장식이 달린 옷이라면 Please be careful with the buttons 정도로 부탁해 보세요.
셀프 빨래방 기계 앞에서
미국이나 영국의 장기 숙소에는 laundromat이라 부르는 셀프 빨래방을 자주 쓰게 돼요. 기계마다 동전이나 카드를 넣는 방식이 달라서, 옆 사람에게 짧게 물어보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돈을 넣었는데 기계가 돌지 않으면 벽에 붙은 관리자 번호로 연락하거나 직원에게 상황을 그대로 설명하면 돼요.
- Is this machine free?이 기계 비어 있나요?
- How long does the dryer take?건조기는 얼마나 걸려요?
- The machine took my money but didn't start.기계가 돈만 먹고 작동을 안 해요.
옷 라벨에 적힌 영어 읽기
라벨의 Tumble dry low는 건조기를 낮은 온도로 돌리라는 뜻이고, Do not tumble dry는 건조기에 넣지 말라는 뜻이에요. Hang dry나 Lay flat to dry가 보이면 걸거나 눕혀서 말리면 돼요. 이 몇 단어만 알아도 아끼는 니트가 줄어드는 일을 막을 수 있어요.